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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비즈니스클럽 조찬세미나` 개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8-10-16 15:09

우리은행은 16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이종휘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박병원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강사로 초빙해 `2008년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4분기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리은행 임직원과, 한형석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을 포함한 클럽 회원 등 약 42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팔성 우리금융지주사 회장 등 많은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본 세미나의 중요성과 의미를 한층 북돋았다.

특히 박병원 경제수석비서관은 `우리나라의 경제현황과 정책과제`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한국경제의 전반적인 상황과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중소기업 CEO들인 참석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휘 은행장은 인사말을 통해 "은행과 기업과의 관계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며 "우리은행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여러 가지 중소기업지원방안과 자체적으로 마련한 방안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형석 우리은행 비즈니스클럽 회장은 "회원 간 상부상조하는 우리클럽의 정신을 십분 발휘해 최근의 경제적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며 "개인, 기업, 정부가 한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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