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드림통장은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는 예금이면서도 연 5.1%(세전)의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지난 4월 출시 후 불과 5개월 만에 20만 계좌, 1조원을 넘는 가입실적을 올리고 있는 인기 상품이다.
또 최저 가입금액도 제한이 없고 인터넷뱅킹 및 텔레뱅킹, 창구이체, 수표발행, 자동화기기 이용 수수료 등이 전액 면제된다.
금리는 예치 건별로 최초 30일간은 연 0.1%이지만 31일째부터는 연 5.1%(세전)의 금리를 적용받기 때문에 10월 가입고객은 12월에 5.1%의 금리를 적용 받아야 하지만, 이번 이벤트를 통해 12월 한 달 동안은 2.0%가 더 높은 연 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