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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동성 확보, 유휴자금 안정적 투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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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9-07 18:16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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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유동성 확보, 유휴자금 안정적 투자
올 들어 증시가 지속적인 조정을 받고 있어, 투자자들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국내 대표적인 자산관리 명가 미래에셋증권(부회장 최현만닫기최현만기사 모아보기)은 이 같은 약세장 대안으로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를 적극 추천했다.

자산관리의 명가 미래에셋증권의 CMA는 크게 RP형과 MMW(머니마켓랩)형으로 나뉜다. 먼저 RP형은 은행 보통예금과는 다르게 단 하루를 예치하더라도 RP 자동투자를 통해 연 5.15%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현금관리기능은 물론, 인터넷뱅킹과 CD기를 통해 자유로운 입출금 거래가 될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증권이 자랑하는 펀드, 주식, 채권, ELS 등 다양한 투자의 기회까지 하나의 계좌로 관리되는 종합자산관리시스템이다.

또한 MMW형의 경우 랩어카운트 형태로 CMA 자금이 AAA 신용등급의 우량 금융기관 예금과 콜론 등으로 운용되어 안정성이 매우 높고 원금과 이자가 일복리로 재투자된다. 실제 연 5.45%의 금리수준(9월 1일 운용기준)에 1년 투자시 금리 가산효과까지 더해져 연 5.60% 수준의 수익률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약정기간을 요구하는 타 증권사의 적금 방식 CMA와는 달리 수시입출금이 가능하면서 업계 최고수준의 금리인 연5.45%가 제공되는 것이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3월 13일부터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서비스’를 손쉽게 휴대폰으로 신청할 수 있는 ‘CMA 휴대폰 신청 서비스’를 시작해 편의성을 한 껏 높혔다. 본 서비스는 기존에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에서 개설한 종합계좌를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대폰을 이용, 미래에셋증권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미래에셋 자산관리 CMA’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해 준다. 이용방법은 휴대폰에 1588-9200을 입력하고, 인터넷 접속버튼(SKT: Nate, KTF: Magic N, LGT: EZ-i)을 누르면 바로 CMA신청 메뉴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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