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자산관리 특강은 전국 123명의 지점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행복한 미래를 위한 준비`라는 주제로 노후를 대비하는 다양한 자산관리 기법 및 개개인의 니즈와 목적에 맞는 금융상품 활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대우증권 WM마케팅부 송석준 부장은 "최근 은퇴 후 노후설계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과 컨설팅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전국 지점장들이 직접 나서 투자자들에게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성공적인 재무설계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일 오후 3시부터 대우증권 전 지점에서 동시에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로 대우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www.bestez.com), 고객지원센터(1588-2323)를 통해 참가 문의를 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