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가 이번에 금융위에 자료를 제출하게 된 것은, 외환은행 인수를 위해 처음 승인신청서를 제출한 후 8개월이 지남에 따라 재무정보 등 변경된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HSBC에 대해 은행법상 한도초과보유 승인을 위한 심사절차를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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