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6일 실시된 제 1회 시험에서는 820명(총 응시자 2140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이번 시험에서 최고득점은 나라신용정보 박재표씨등 3명이 차지했다.
협회 관계자는 “제2회 신용관리사 자격시험을 11월 16일에 실시할 예정”이라며 “특히 제 1, 2금융권 및 기업체의 신용관리 업무 종사자가 대거 응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