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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전 차관, 수출입은행장에 임명돼

정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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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8-07-20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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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수 전 차관, 수출입은행장에 임명돼
정부는 18일 한국수출입은행장에 진동수 전 재정경제부 차관〈사진〉을 임명했다.

진 신임 수출입은행장은 은행 설립 이후 최초로 공모절차를 거쳐 임명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기획재정부는 “금융업무에 대한 전문 지식과 국내외 금융업무 수행 경험이 선임과정에서 중요한 고려사항이 됐다”며 “진 신임 은행장은 해외자원개발 확대, 우리기업의 해외투자 활성화 지원 등 수출입은행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뚜렷한 비전을 제시했으며, 국내외 금융시장 및 국회, 정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원활히 소통할 수 있는 능력 등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 진동수 신임 수출입은행장 프로필-



쪾생년월일 : 1949. 3. 18.

쪾출 신 : 전북 고창

쪾학 력 : 경복고-서울대 법대

쪾주요 경력:

1991 재무부 해외투자과장, 산업금융과장

1996 정보통신부 정보기획심의관, 체신금융국장

2004 재정경제부 국제업무정책관

2005 조달청장

2006 재정경제부 제2차관

2007 한국금융연구원 초빙연구위원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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