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오토론ABS 발행비중 꾸준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7-09 22:03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사전 대처

하락세를 타던 오토론ABS 발행이 최근 꾸준하면서 여신전문금융회사들에게 주요 자금조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 경기침체가 심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리스크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신정평가 SF평가2실 현승희 선임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의 ‘오토론ABS 발행실적 분석’이란 보고서를 냈다.

현승희 연구원은 “2003년을 기점으로 줄어들었던 오토론ABS는 일정수준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발행되고 있고 그 비중은 소폭의 증가세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전체 ABS발행 중 오토론 ABS발행 비중은 2003년 22.9%로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맞았지만 2005년 16.2%를 시작으로 2006년 17.4%, 2007년 17.9%로 소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 연구원은 “상대적으로 자산건전성이 양호하다고 인식되면서 ABS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하지만 외부 요인에 민감한 소비자금융채권의 특성상 유동화 자산에 대해서 철저한 검토와 함께 추심 및 관리 등 자산관리 업무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토론ABS는 산업재, 내구재, 개인신용대출채권 등 다양한 자산이 동시에 양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만기연장 가능자산의 경우 회수 현금흐름에 불확실성이 내재해 추가적인 신용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와 함께 채무자의 상환방식과 수납도 고려해서 오토론 ABS를 진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제2금융팀



관리자 기자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MG신용정보, 이수건설과 MOU…멈춰선 PF 사업장 공동대응 [신용정보사 돋보기] MG신용정보가 이수건설과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정상화 등을 위해 공동대응에 나선다.금융권에 머물러 있던 부실채권(NPL) 협력 네트워크를 시공사 영역까지 넓혀 실제 개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MG신용정보가 보유하고 있는 PF 토지 중 사업성이 우수한 곳을 선별해 이수건설이 사업을 시행하는 형식의 협업이 이뤄질 전망이다.26일 신용정보업계에 따르면 MG신용정보는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브라운스톤'으로 알려진 이수건설과 'NPL을 활용한 개발사업 및 채권 회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부실채권 '관리자'인 신용정보사와 '시공자'인 건설사가 직접 손을 잡은 사례 2 김건호 우리금융에프앤아이 대표, 대손 확대에 상반기 적자 전환…하반기 수익성 회복 총력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올해 상반기 적자로 돌아섰다. 건전성 관리 차원의 대손 적립 확대와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회수 지연 등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반기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수익성 회복을 목표로 경영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우량 매물을 적정가에 매입하는 등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순손실은 44억원으로 전년동기(순이익 21억원) 대비 적자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87억원 손실로 지난해 상반기(영업이익 27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NPL사 관계자는 "우리금융에프앤아이의 손실은 신용손실 손상차손 등 대손이 늘 3 DQN신한저축銀, 채권매각이익에 순익↑…KB저축銀 체질 개선 [2026 지주계 저축은행 상반기 리그테이블-수익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KB저축은행 중 신한저축은행이 비이자이익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순이익 1위에 올랐다. 반면 건전성 회복에 주력하며 대출 자산을 줄인 KB저축은행은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냈다.23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한저축은행이 134억원으로 가장 많은 순익을 기록했다.이어 우리금융저축은행(113억원), 하나저축은행(43억원)이 뒤를 이었다. 반면 KB저축은행은 21억원 순손실로 4개사 중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했다.신한, 비이자 적자 축소…우리금융은 자산 확대로 순익 방어신한저축은행은 비이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