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은 ▲인천국제공항 내 워커힐, CJ푸드, ECMD F&B 등 15개소 ▲김포공항 스카이라운지 F&B 및 Special Teas ▲김해공항 풀무원 F&B(델리스카이 2개소, 풍경마루) ▲제주공항 CJ푸드 F&B(사랑채) 등이다.
해외에서는 ▲중국 북경 자금성 및 청도공항 CJ푸드(사랑채) ▲홍콩 쳅랍콕공항 CJ푸드(사랑채, 모닝헤즈. 씨즐) ▲일본 나리타공항 CJ푸드(정반) 등에서 가능하다.
플래티늄 카드를 갖고 있는 고객은 국내 공항에서 15%를 할인받을 수 있어 해택이 크다.
인천공항에서는 인터넷라운지(6개소) 무료이용, 데이콤 국제전화카드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 8월말까지 여행상품몰인 예스투어(www.yestour. co.kr)에서 해외여행상품과 국내외 항공권을 5~8% 할인해주고, 기타 주요 항공사(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면세점(롯데, 신라, AK, 워커힐, 동화, 한국관광공사면세점), 여행사(모두투어, 하나투어, 롯데관광, 현대드림투어, 세계투어)에서 2~3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한편 8월말까지 외환카드의 상품에 따라 롯데, 신라, AK, 파라다이스부산, 동화, 워커힐면세점 등 주요 면세점에서 5~15%가 할인된다.
이광열 카드마케팅 팀장은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항내 면세점, 음식점 등에서 할인서비스를 실시해 실질적인 혜택을 주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