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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코리아, 대원컴퓨터와 대리점 계약 체결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3 20:40

AMD코리아, 대원컴퓨터와 대리점 계약 체결
AMD코리아(대표 박용진ㆍ사진 왼쪽)는 23일, 국내 IT 유통 전문기업인 대원컴퓨터(대표 정명천)를 자사 프로세서 전 제품 공급을 위한 공식 대리점으로 선정했다.

이로써 AMD코리아는 기존 공식 대리점인 제이씨현 시스템과 에스에이엠티에 이어 세 번째 대리점인 대원컴퓨터를 자사 유통망으로 확보하게 됐다.

AMD코리아 관계자는 “AMD는 컴퓨터 솔루션 유통 분야의 선도기업 중 하나인 대원컴퓨터를 공식 대리점으로 새롭게 영입해 유통망을 강화하게 됐다”며 “이로써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양사는 AMD의 네이티브 쿼드코어 프로세서 제품군을 비롯한 최신 프로세서 제품들에 대한 공격적인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AMD의 국내 프로세서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원컴퓨터는 지난 1980년대 후반부터 IT 전문 유통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혀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 체결로 전국 13개의 영업소를 통해 4000여 개 이상의 전국 유통망을 대한 영업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AMD코리아의 박용진 대표는 “다양한 IT 솔루션에 대한 유통 노하우가 축적된 대원컴퓨터를 새로운 공식 대리점으로 영입해 시장점유율 높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특히 쿼드코어 제품 라인업의 확장을 통해 차세대 컴퓨팅 분야에서 확고한 기술 리더십을 굳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원컴퓨터의 정명천 대표는 “대원컴퓨터는 컴퓨터 프로세서ㆍ그래픽ㆍ칩셋 등 강력한 컴퓨팅 솔루션을 갖춘 AMD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기반한 국내 최고의 IT 솔루션 전문 유통 기업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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