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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DS·페른바흐, IFRS 총판 계약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4-20 17:53

24일 프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서 제품 첫 선

KT그룹 금융IT 전문회사인 KTFDS(대표 권치중)는 지난 4월 11일 충무로 본사 대회의실에서 독일 페른바흐-소프트웨어(이하 페른바흐)와 IFRS 솔루션 ‘Flexfinance IFRS’의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KTFDS는 앞으로 페른바흐 IFRS 솔루션의 국내공급을 담당하게 됐고, 동시에 고객지원업무 및 장기적인 유지보수 수행, 그리고 페른바흐의 한국시장 진출에 대한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페른바흐 Flexfinance IFRS 솔루션의 특징은 시스템 통합 및 확장을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는 유연성과 동시에 기존의 IT인프라 내에서도 변경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KTFDS 관계자는 “해외 선진 금융기관에 적용된 바 있는 페른바흐의 다양한 구축 방법론은 시스템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며 “동 솔루션은 내부 탬플릿을 활용해 변화하는 회계기준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말했다.

KTFDS는 오는 24일 서울 프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동 솔루션의 소개하는 대대적인 세미나를 준비 중에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페른바흐뿐 아니라 삼일회계법인이 참여해 금융상품의 평가 및 IFRS 대응방향 등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동 세미나 세션으로는 △IFRS 도입에 따른 금융상품의 평가 및 회계 처리 방법 △IFRS 시행에 따른 금융산업의 주요과제 및 대응전략 △IFRS를 기적용하고 있는 유럽 대형은행의 사례 소개 △금융권 IFRS 솔루션인 Flexfinance IFRS 소개 △FlexFinance IFRS가 대규모 금융시스템의 운영사례 시연 및 구축 방안 등이 준비된 상태다.

페른바흐의 Arnaud Picut사장은 “국제회계기준이 한국 내 금융회사들에 성공적으로 적용되도록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IFRS 노하우를 제공할 것”이라며 “동 솔루션을 한국의 금융IT 전문회사인 KTFDS를 통하여 제공함으로써 유지보수와 지원업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KTFDS의 권치중 사장은 “IFRS 솔루션 국내공급에 앞서 IFRS Excellence센터를 구축하여 시범 운영중이며 이를 Presales 및 교육 등에 활용할 것”이라며 “2008년 4월 24일 IFRS 솔루션 설명회를 시작으로 국내시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페른바흐 IFRS 솔루션은 △IFRS관련 연결 시스템 △공시시스템 △상품평가 관련 IFRS 시스템 △IFRS기준 개별 결산 시스템 △IFRS 회계처리를 위한 분개 엔진 탑재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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