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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윈도우 서버 2008 출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3-23 17:22

한국MS 윈도우 서버 2008 출시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장 유재성)는 최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차세대 서버 운영체제인 ‘윈도우 서버 2008’를 비롯해 ‘SQL 서버 2008’, ‘비주얼 스튜디오 2008’을 동시에 선보이는 대규모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윈도우 서버 2008은 2003 버전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서버 운영체제로, 전세계 IT 담당자들의 끊임없는 관심을 받아왔던 제품이다.

윈도 서버 2008은 IT 업계의 화두인 ‘가상화’ 기능을 운영 체제에 탑재해 서버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고, 보안기능이 대폭 강화되는 등 기존에 없던 기능들이 다수 추가됐다.

한국 출시를 위해 방한한 마이크로소프트 빌 힐프 윈도우 서버 총괄임원은 “이번 신제품들은 역동적인 IT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IT 담당자, 개발자 분들을 위한 솔루션이다”며 “윈도우 서버 2008을 이용할 경우 다운타임이 평균 91% 이하로 감소하고, 서버 당 관리 시간이 5시간 줄어드는 등 IT 비용 절감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MS의 유재성 사장은 “윈도우 서버 2008은 가상화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개방적인 제품으로 설계되는 등 차세대 서버 환경에 큰 반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출시를 계기로 윈도우 서버 2008을 비롯해 기업용 인프라 제품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윈도우 서버 2008 출시로 기업들은 최신 쿼드 코어 인텔 제온 프로세서와 듀얼 코어 인텔 아이테니엄 프로세서 플랫폼의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윈도우 서버 2008과 인텔 프로세서 기반 서버로 기업들은 데이터센터는 민첩성 향상과 더불어 전력 및 전체비용을 절감시켜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금융 김남규 기자>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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