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계사 부문에서는 의사, 변호사, 세무사, 기업체 대표 등을 대상으로 VIP마케팅을 펼쳐 연간 21억3000만원의 수입보험료 실적을 거둔 인천 구월지점 김은숙 보험설계사<사진·우측>가 2년 연속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텔레마케팅(TM) 부문에서는 건강보험, 어린이보험 등 보장성보험 중심으로 1300여건(월평균 110건)의 보험계약 실적을 올린 스타TM센터의 박영숙 TM설계사<사진·좌측>가 2006년에 이어 두번째로 대상을 차지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