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운전자금을 최고 5억원까지 대출해 주며, 마이너스통장인 한도대출 형태로 기업의 자금 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또 수시로 대출과 상환이 가능해 기업의 금융비용을 줄이고, 영업점장 결정만으로 신속하게 대출이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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