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행장은 30년여의 국내외 금융권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함께 리스크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겸비하고 있어 앞으로 SC제일은행 리스크관리 분야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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