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리銀, 모바일뱅킹 가입고객 200만명 돌파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5 17:07

올 상반기까지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 추진

우리銀, 모바일뱅킹 가입고객 200만명 돌파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가입고객이 2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의 모바일뱅킹 가입자 수가 지난 해 금융기관 최초로 가입고객 100만 명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에도 VM뱅킹 활성화에 힘입어 가입고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은행측 발표에 의하면 지난 2006년 말 모바일뱅킹 가입고객은 91만4000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말에는 193만5000명으로 1년 동안 1백만 명 이상이 증가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2008년에 들어서 일일 5000여 명 이상의 가입자 수를 유지해 왔고, 이로써 지난 1월 23일에는 총 가입자 수가 200만5000명으로 집계돼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급격한 가입자 수의 증가 원인으로는 현재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모바일뱅킹 서비스가 이용하기 편리하다는 데 서 이유를 찾았다. 현재 우리은행이 제공하는 ‘VM뱅킹’ 서비스는 휴대폰 등의 모바일 기기에 특정 칩을 장착하지 않고 SW를 다운받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우리은행측은 현재‘VM뱅킹’ 서비스를 인용한 ‘모바일 학생증 서비스’를 추진하는 과정으로, 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도서관출입과 도서대출, 학사관리 등의 작업에서 학번이나 교직원 사번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2차원바코드 이미지와 본인사진 등을 핸드폰 내에 이미지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e-비즈니스사업단 백종선 부장은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VM뱅킹에 예금 신규와 공과금 납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유비쿼터스-Payment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바일뱅킹을 핵심채널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QN신한 RWA 10.3%↑·우리 연체율 0.62%…PF 확대 앞둔 은행권 '선별경쟁' [8.13 부동산대책] 정부가 주택공급 금융을 47조8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 대한 금융지원의 문을 다시 넓힌다. 부실사업장 정리와 PF 익스포저 축소에 무게를 뒀던 정책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정상 사업장에는 필요한 자금을 적극 공급하겠다는 것이다.그렇다고 과거처럼 PF 외형을 경쟁적으로 키우기는 어렵다. 올해 상반기 4대은행의 부동산업 연체율은 은행별로 최대 0.62%까지 상승했고, 위험가중자산(RWA)도 1년 새 58조원 이상 늘었다. 여기에 첨단산업과 중소기업 등 생산적금융 확대까지 요구받고 있어 제한된 자본을 부동산PF에 무작정 투입하기도 부담스럽다.결국 은행들에는 ‘부동산금융을 줄이느냐 늘리느냐’가 아니 2 정상혁號 신한은행, 외화체인지업 잔액도 SOL트래블로…해외결제 길 열었다 [은행권 트래블 금융 전략]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해외여행 고객의 기존 외화 활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외화체인지업예금에 보유한 외화를 SOL트래블 외화예금으로 직접 이체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외화자산을 해외결제에 활용하는 길을 열었다.단순히 환전 혜택이나 카드 서비스를 추가한 것보다 기존 외화예금과 트래블 결제계좌를 직접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미 보유한 외화를 새로 환전하지 않고 SOL트래블 결제로 옮겨 쓸 수 있게 하면서, 신규 환전 고객뿐 아니라 기존 외화예금 고객까지 트래블 금융과 연결하는 전략이다.기존 외화 그대로 결제…계좌 연결 강화이번 개편의 핵심은 외화체인지업예금과 SOL트래블 외화예금 사이의 이체 허용이다. 외화체인지 3 “금융 사다리 단차 낮춰야”···성실상환자 은행권 복귀길 넓힌다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②] “정책금융에 계속 머물게 하는 것이 아니라 신용을 회복한 사람이 은행권과 민간금융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하도록 금융의 사다리를 놓는 것이 목표입니다”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은 정책서민금융과 은행권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크레딧 빌드업’ 재설계에 나섰다. 포용금융의 맹점 중 하나로 지적됐던 성실상환자에 대한 지원이 더욱 실질적이고 촘촘해지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사각지대에 놓인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접근성 개선 방안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포용금융 정책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기본권을 추상적인 권리 선언에 그치지 않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