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시중은행, ‘고객중심 경영’ 강화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0 23:56

올해 경영전략회의, 고객기반 확대 등에 초점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잇따라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고객중심 경영’을 다짐했다. 광주은행은 지난 18일 정태석행장과 임원, 부점장 등 1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고객서비스 헌장 선포식’을 가졌다.

광주은행은 이 자리에서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이번 고객서비스 헌장의 슬로건인 즐거움과 관심, 가치, 열정의 ‘하이 파이브’로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은행을 만들기 위해 광주은행 전임직원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본부 임·부서장과 전국 지점장 1,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신한은행은 금융환경변화에 따른 위험관리 강화, 종합자산관리 역량 강화 등으로 고객기반 확대 및 우량자산 확보와 효율적인 자본관리를 통한 수익력 제고를 기치로 삼았다. 이에 ‘신성장동력구축’, ‘핵심역량강화’, ‘가치지향적 성장’을 2008년 중점 추진 전략으로 수립했다.

부산은행도 16일 임원과 부실점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밀착영업을 더욱 강화하여 총자산 30조원, 당기순이익 3,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기 위한 2008년도 1/4분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부산은행은 지속성장기반 확충, 수익구조 선진화, 변화대응 역량제고 등 3대 중점 전략과제를 선정했다. 김순동 개인영업본부장은 “고객별 타겟영업 강화, 적립식 수신 확대, 이달의 예금왕제도 신설 등을 통해 수신 시장점유율 34% 이상 달성을 목표로 역량을 총 결집해 줄 것”을 영업점장들에게 당부했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2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3 문희석 캠코 상임이사, 리스크관리·자금회계 거친 ‘재무통’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신임 상임이사에 문희석 전 가계기획처장이 이름을 올렸다.문희석 이사는 리스크관리와 자금회계, 공공자산 공매를 두루 경험한 내부 출신이다. 직전까지 가계기획처장을 맡았던 그는 새출발기금과 새도약기금 실무 조직이 속한 가계지원부문을 총괄하게 됐다.캠코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문 전 가계기획처장을 가계지원부문 총괄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5일부터 시작됐다. 새도약기금이 매입한 장기연체채권의 추가 소각을 앞둔 가운데, 대부업권의 협약 참여를 넓히고 채무조정 이후 재기 지원을 챙기는 것이 문 이사의 과제로 꼽힌다.리스크관리·온비드·자금회계 거쳐 가계지원 총괄로1970년생인 문 이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