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04년에 처음 시작하여 4회째 개최되는 행사로서 어린나이에 가장이 되어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소년·소녀가장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주고, 동행 임직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고자 행사를 개최한 것이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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