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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 일복리저축예금 최고 연 3.4% 이자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7 10:43

3000만원 이상 가입 첫 거래 고객 대상
최장 60일 특별금리…모집한도 1000억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에 일복리저축예금 최고 연 3.4%  이자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은 오는 30일까지 첫 거래 고객에게 신규일로부터 최장 60일 간 매일의 잔액에 대해 최고 연 3.4%(세전)의 특별금리 혜택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영업점에서 일복리저축예금(MMDA)에 3000만원 이상(최대 20억원 이내) 가입하는 SC제일은행 첫 거래 고객이다.

일복리저축예금은 수시 입출식 예금으로 매일의 잔액에 따라 금리를 복리로 차등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금을 많이 예치할수록 높은 금리를받을 수 있어 주로 고액 자산가들이 자유롭게 돈을 맡기고 찾는 파킹통장이다.

이 상품의 기본 약정금리는 잔액 기준으로 1억원 이상이면 1.0%, 5000만원 이상~1억원 미만이면 0.6%, 3000만원 이상~5000만원 미만이면 0.3%, 3000만원 미만이면 0.1%이다. 매일 잔액에 대해 복리로 이자가 계산된다.

이벤트 기간에 SC제일은행에서 첫 거래하는 고객이 3000만 원 이상 이 상품에 가입하면 최고 3.4%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중 예금잔액이 3000만원 미만으로 내려가면 일복리저축예금의 기본 약정금리인 0.1%의 금리가 적용된다.

모집 총 한도는 1000억원이다. 해당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가입일로부터 60일에 해당하는 날이 휴일이면 직전 영업일까지해당금리가 적용된다.

배순창 SC제일은행 수신상품부장은 “국내외 경제 및 시장의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여유자금 또는 일시 부동자금을 가진 고객들의 고민이 크다”며 “단기 자금을 운용하려는 고객들이 입출식 통장의 편리성과 고금리 혜택을 동시에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아란 한국금융신문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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