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의 전속 모델인 한가인씨와 함께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근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배철수, 김수로씨를 모델로 추가 기용함으로써 브랜드 이미지를 남성적으로 확장하고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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