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임직원들과 고객, 출입기자 등이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이날 관람한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역경을 딛고 일어서 성공하는 크리스 가드너라는 증권맨의 실화 작품.
NH투자증권 남영우 대표는 “뉴 해피니스란 고객에게 날마다 새로운 행복을 전해드리겠다는 NH투자증권의 의지를 담고 있는 슬로건”이라고 밝혔다.
배동호 기자 dhb@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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