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가는 날 행사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작년 추석 때 처음으로 실시된 행사로 전 임직원이 참여하여 6000여만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매했다. 이번 2차 행사에는 14일 15일 이틀간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래시장 상품권을 구입할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역 서민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역밀착경영을 강화하기 위하여 “장보러 가는 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부산 박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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