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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수익성 낸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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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02-11 22:41

CEO 코멘트(Comment) - 김성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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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최고 수익성 낸다”
세람저축은행(사장 김성만·사진)의 경영원칙은 고객제일주의, 인재양성, 리스크관리, 이익실현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세람저축은행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달성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먼저, 다변화된 수익구조의 정착을 통해 경기의 부침이나 환경변화에 대한 적응력을 높일 것입니다. 신용대출과 담보대출, 개인과 법인, 지역내와 지역외간의 적정비율을 유지하고, 여신상품별 팀제 강화, 이자외 수익 확대방안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산의 건전성 제고를 통한 크린뱅크로의 이미지도 구축할 것입니다.

수익성 부문에서도 2008년까지 총자산이익률 3.5%이상, 자기자본이익율 40%대의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향후 10년내에 자산 1조원, 순이익 200억원, 지점 3곳(용인지점 포함)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최고의 수익성과 경쟁력을 갖춘 저축은행으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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