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2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2 06:0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으로 연 4.70%를 제공한다.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정액적립식과 자유적립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별도 우대조건은 없으며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다올저축은행의 'Fi 정기적금(비대면)'과 아산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인천저축은행의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 청주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다. 위 상품들은 4.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천저축은행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의 경우 1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며 창구 전용 상품이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이용해 가입할 수 있는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과 ‘WELCOME 체크플러스2 m정기적금’는 최고금리가 5.30%다. 이어 영업점에서만 가입 가능한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체크플러스2 정기적금’ 최고금리는 5.20%다.

세 상품 모두 기본금리 3.00%에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받기 위해서는 체크카드 월평균 이용실적이 ▲10만~30만원 미만일 경우 1.4%p ▲30만~50만원 미만 1.8%p ▲50만원 이상 2.2%p를 제공한다. 체크카드는 웰컴저축은행 계좌를 결제계좌로 등록한 'SB HI 체크카드' 및 '웰뱅 코나카드'이어야 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4.10%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은 4.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의 경우 비대면, 인터넷, 모바일로 가입하면 0.1%p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하나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1Q비대면정기적금',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과 'KB착한정기적금'은 3.8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3.40%를 제공했다. BN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우대조건 없이 3.40% 금리를 적용받는다. 이자소득 원천징수세를 차감한 세후 이자율은 2.88%로 월 10만원씩 24개월간 저축 시 세후 이자는 7만2000원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교통비 아끼는 '모두의카드'…각양각색 카드사별 혜택은 [알뜰 카드생활] 고물가에 교통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교통비 절약 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부터 기존 K-패스가 ‘모두의카드’로 확대 개편되면서 대중교통 이용금액에 따라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을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모두의카드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K-패스를 확대 개편한 제도다.이 카드는 전국 버스와 지하철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역버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공항철도 등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KTX와 SRT, 고속·시외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적 환급 자동 적용…카드사 자체 혜택까지 2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3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