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2개월 최고 연 4.1%…머스트삼일·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2주]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12 06:00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자료=금융감독원(12개월 1000만원 예치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5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머스트삼일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예금’과 ‘조은저축은행의 ‘SB톡톡 정기예금’으로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한다.

SB톡톡 정기예금은 1일 20억원 한도로 판매되는 특판 상품이다. 우대 조건은 없으며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다음으로 금리가 높은 상품은 오투저축은행 ‘E-정기예금’이다. 이 상품의 금리는 연 4.01%로 인터넷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뱅킹)’, 드림저축은행 ‘정기예금’, 인천저축은행 ‘정기예금’,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 참저축은행 ‘정기예금’ 등은 모두 연 4.00%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 ‘삼삼한정기예금’, ‘정기예금’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이 3.90% 세전 이자율을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BNK저축은행의 ‘삼삼한정기예금’은 영업점,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모두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따로 없다. 회전정기예금 상품으로 1년 단위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정기예금’ 상품은 비대면 가입시에만 3.90% 금리가 적용되며 가입대상에 제한이 없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e-회전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만 가입 가능하다. 만기 후 1개월 이내 이자율은 가입 시 약정이율과 만기 시 판매이율 중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1개월 이후에는 0.3%가 적용된다.

하나저축은행의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도 3.70%의 금리를 제공했다. 하나저축은행 ‘비대면 세바퀴정기예금’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이다. 1년마다 계약기간 이내에서 이자율 변동 및 이자를 지급하는 장기 정기예금이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2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주민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새마을금고 돋보기] 경남 산청군에 있는 새마을금고역사관이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2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역사관이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늘려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역사관은 2021년 11월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4만5000명을 기록했다. 지상 3층 건물에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춰 전시 관람과 교육, 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관람료를 받지 않는 무료 운영으로 방문 문턱도 낮췄다.세 개 전시관으로 엮은 과거·현재 3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