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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원 스트레스는 “사람 탓”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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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2-27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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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직원대상 설문조사

은행원들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금융그룹은 27일 그룹사보인 ‘하나가득’ 12월호를 통해 자사 직원 1400여명을 대상으로 11월 한달 동안 ‘스트레스’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스트레스의 첫번째 원인으로 인간관계의 갈등이 41.8%로 꼽혔다.

이어 △과도한 업무량(20.9%) △뒤쳐진 자기계발(영어,자격증 등 12.8%)로 △동료와의 승진경쟁(4.5%)으로 응답했다.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 해소방법으로는 △수다나 잡담을 포함한 대화(31.2%)가 가장 많았고 이어 △댄스,등산 등 동적인 활동(22%) △수면(16.5%) △맛있는 식사나 쇼핑(15.6%)을 꼽아 대화나 운동이 실제생활에서 효율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꼽았다.

이상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는 △등산,댄스 등 동적인 활동(47.6%) △요가,명상,음악감상 등 정적인 활동(22.9%) △수다나 잡담(7.6%)을 꼽아 실제생활에서의 스트레스해소법과는 차이를 보였다.

            <은행원 스트레스 어떻게 푸나>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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