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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 개최

김남규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26 09:01

수상팀 취업 추천 및 상금 지급

제4회 SAS 마이닝 챔피언십 개최
SAS코리아(대표 조성식)는 지난 21일 산학협동 차원에서 개최한 ‘제4회 SAS 대학생 마이닝 챔피언십 대회’의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대회는 ‘보험사의 고객 이탈에 대한 예측 모델 개발’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고, 총80개 팀이 참석해 2차에 걸친 테스트에서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 참석한 80개 팀은 보험사·보험개발원·인터넷을 활용해 보험사 업무를 습득한 후, SAS코리아 측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마이닝 기법으로 가공해서 보험사 고객 이탈의 요인에 대한 예측모델링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팀이 개발한 예측모델은 보고서 형태로 SAS코리아 측에 제출됐고, SAS코리아는 1차 테스트를 거쳐 8개의 우수 팀을 선발했다. 선발된 8개의 팀은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거쳐 순위가 매겨졌으며 그에 상응하는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수상팀들은 ‘SAS의 정규교육과정’을 수강할 수 있는 무료쿠폰을 제공받고 인턴십 및 취업추천을 의뢰 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이외에도 1등과 2등을 수상한 각각의 팀에는 200만원과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됐고, 3등 2팀과 장려상을 수상한 4팀에는 각각 50만원과 30만원씩의 상금이 지급됐다.

SAS코리아의 이명섭 본부장은 “데이터 마이닝은 통계적인 결과의 제공을 넘어 그 결과를 활용해 전략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비즈니스의 수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라며 “참가자들이 비즈니스 측면에서 얼마나 타당성 있게 접근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득력과 발표력을 중요시 했다”고 평가의 기준을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고려대 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데이터에 대한 이해도 및 비즈니스 현장 경험을 쌓게 해준 SAS코리아 측에 감사하며, 후배들에게도 적극적인 대회 참여를 권하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SAS마이닝 챔피언십 대회’는 ‘SAS 엔터프라이즈 마이너(Enterprise Miner)’를 활용할 국내의 우수한 마이너(Miner) 발굴 및 마이너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해마다 SAS코리아가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고 있는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고려대(1등), 이화여대(2등), 고려대, 동의대(각3등), 인제대(장려상), 호서대(장려상), 부산대(장려상), KAIST(장려상)등의 학생들이 최종 수상했다.

▲ 이명섭 PSD본부장(왼쪽 세번째) 조성식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수상자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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