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소호강화 통합역량극대화 포석

한기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20 22:23

<신한은행 임원인사에 담긴 뜻>

소호강화 통합역량극대화 포석
임기 돌아온 부행장 연임…업무 연속성 감안

소호본부 그룹격상&권점주 부행장보 승진

신한은행이 소호(SOHO)사업 강화와 영업력 전반에 걸친 극대화를 위한 선택을 내렸다.

신한금융지주는 지난 19일 이사회를 열고 문창성 최상운 이휴원 김은식 등 임기가 돌아 온 신한은행 4명의 부행장을 연임하고 권점주 본부장<사진>을 부행장보로 승진 발탁했다.

권 부행장보 승진은 소호사업본부를 그룹으로 승격한 데 따른 자연스런 조치인 동시에 그만큼 소호영업력 강화 의지를 불어 넣은 것으로 풀이된다.

권점주 신임 부행장보에 대해 신한은행과 지주사 관계자들은 "지점장 재임 시절 굵직한 상을 휩쓸 정도로 영업력과 추진력을 인정 받았고, 신한은행 및 신한지주의 본부 부서장을 역임하면서 탁월한 전략감각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또 최근까지 소호본부장으로 근무하면서 신한은행의 소호 영업력을 완전히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을 얻고 있다. 부하직원에 대해 칭찬과 동기부여를 통해 업무에 더욱 몰입하게 하는 추임새 리더십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보다 더 의미가 남다른 것은 임기가 돌아온 4명의 부행장 모두 연임시킨 것.

옛 조흥은행과의 조직을 통합해 출범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새 인물을 수혈하기에 급박하다는 사정도 있었지만 업무연속성과 영업역량 극대화에 가속도를 붙이기에 적임자란 판단도 작용했다는 풀이가 나온다.

신한지주측 공식 설명부터 “통합은행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에 대한 기여도가 감안됐다”는 것이었다.

권점주 신임 부행장보

◇ 1955.년생으로 광주상고 홍익대 경영학 ◇ 87년 신한은행 입행. 봉천동 지점장 구월동 기업금융지점장 개인영업추진본부장, 신한지주 경영지원1팀장(2004)·기획재무팀장(2005), 신한은행 소호본부장(2006년)을 역임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3.0' 실행 가속 조직개편·인사…디지털엑스 새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인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엑스(Digital X) 새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했다.미래에셋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테크(Tech) 리더십 강화에 무게를 두었다.그룹 차원의 AI 전환(AX) 추진 체계를 정비해서 테크 기반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號 디지털엑스 새 사령탑 임명미래에셋그룹은 5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미래에셋그룹 계열사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