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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개최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30 18:45

내년 1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개최
현대카드의 파격 마케팅이 스포츠 부문에 멈추지 않고 대상 영역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현대카드(대표 정태영닫기정태영기사 모아보기, www.hyundaicard.com)는 국내 최초로 ‘팝페라의 비틀즈’로 불리는 세계적인 그룹 일디보(IL DIVO)를 초청, ‘현대카드 슈퍼콘서트’를 개최한다.

샤라포바, 페더러, 나달, 플루셴코, 김연아 등 세계 최정상급 스포츠 스타와 3번의 슈퍼매치를 개최했고 내년 1월 슈퍼매치Ⅳ를 진행하는 현대카드는, 이번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문화 마케팅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현대카드의 첫 슈퍼콘서트를 맡게되는 일디보 내한공연은 내년 1월 26~27일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한국 방문이 처음인 팝페라 그룹 일디보(사진)는 국내 팝 앨범 중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2004년 데뷔앨범은 영국차트 1위, 2006년 2집은 미국 및 유럽 판매량 1위, 빌보드 싱글차트 1위를 기록했고, 2006년 독일 월드컵 공식 아티스트로 선정돼 공식 주제가를 부르기도 했다.

미국,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등 각기 다른 국적을 가진 네명의 가수(테너 데이비드 밀러·세바스티앙 이잠바르, 바리톤 우르스 뵈흘라·카를루스 마린)는 아름다운 화음 외에도 패션모델에 버금가는 빼어난 외모로 유명하다.

현대카드는 고객들을 위해 슈퍼콘서트에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결제고객에게 입장료를 30%할인하고 신규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공연티켓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중이다. 카드사가 대형 공연을 30%까지 할인해주는 것은 처음으로, 현대카드는 티켓 구매자의 80% 이상이 자사 카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현대카드 회원들은 현대카드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11월 29일부터 7일간 티켓을 우선 예매할 권리도 가지게 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스포츠 마케팅의 혁신을 이룬 슈퍼매치에 이어, 차별화된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슈퍼콘서트 시리즈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스포츠에 이어 문화 마케팅에 있어서도 현대카드만의 특색을 담은 지속적인 메세나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일디보 내한공연은 12월 6일부터 일반인에게도 오픈되며,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격은 R석 16만5000원/ S석 14만3000원/ A석 9만9000원, B석 6만6000원(VAT 포함. 현대카드 할인 전)이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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