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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銀 ‘~플랜’ 4인방 체제 구축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9 21:07

‘시니어플랜’가세 고객군별 상품 완성도↑
레인보우·직장인·레이디플랜 등 선전 거듭

신한은행이 오늘(30일)부터 35세 이상의 개인 및 개인사업자가 노후를 준비할 수 있는 ‘탑스 시니어플랜 저축·적립예금’을 선보임에 따라 고객군별 ‘플랜시리즈’의 구색을 갖추게 됐다.

기존에 이미 △직장인을 겨냥한 ‘탑스직장인플랜’과 △만 18세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탑스레이디플랜’ △국내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레인보우플랜’을 선보여 총 4개 고객군에 따른 상품군이 마련된 것.〈표 참조〉

이들 고객군에 따른 상품의 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어 앞으로 시니어플랜과 함께 고객군별·상품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해 볼만 하다.

이번에 출시된 ‘탑스 시니어플랜 저축·적립예금’은 노년층은 물론이고 노후를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각종 금융서비스와 제휴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노후준비를 시작하는 연령대인 35세 이상의 개인과 개인사업자가 가입할 수 있다.

저축예금에 가입하는 고객에겐 금융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면제, 수신·대출 금리우대, 환율우대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실적이 우수한 만 50세 이상의 고객에게는 건강관리 우대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적립예금의 경우 계약기간은 1~5년 이지만 동일 계약기간으로 30년까지 재예치되고, 재예치에 따른 우대금리와 상해보험 무료가입의 혜택도 있다.

이와 함께 지난 1월에 출시된 ‘직장인플랜’은 만18세 이상의 급여이체를 하는 직장인을 겨냥한 상품으로 5년 동안 신용카드 연회비 면제, 전자금융수수료 면제, CD·ATM 수수료 우대, 수신·여신 금리 우대, 환율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있다.

현재 총 46만6786좌에 5146억800만원의 실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만 18세 이상의 여성을 겨냥한 ‘레이디플랜’도 현재까지 1408억9000만원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가입만 하면 여성전용 건강검진, 인터넷 홈쇼핑 할인, 웨딩컨설팅 할인 등의 서비스가 주어지고 거래실적에 따라 각종 수수료 면제 및 우대를 제공한다.

아울러 거래실적과 상관없이 △자녀출산 때 본인 및 자녀의 수신금리 우대 △본인 또는 자녀 결혼, 주택구입시 대출금리 우대 △자녀명의 탑스 적립예금(3년제) 가입 때 금리 연0.2% 우대 등 여성을 위한 각종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또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 한글·영문 겸용 통장인 ‘레인보우플랜’도 선보였다.

고향에 있는 가족, 친지들에게 송금을 하는 경우 환전수수료와 송금수수료를 최고 30%까지 감면해주고 매월 환전포인트를 정산해 특정일에 현금으로 계좌에 입금해주는 환전포인트 캐쉬백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까지 19억8000만원 어치가 팔렸다.

신한은행은 여성 직장인 외국인 장년층 등을 대상으로 한 ‘플랜시리즈’를 선보였고 앞으로 또다른 플랜시리즈도 계획하고 있어 향후 이들 고객군별 상품별 교차판매 등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플랜 시리즈 4인방>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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