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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초ㆍ중ㆍ고 `증권교육 표준교재 `발간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14 14:19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도 배포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투교협‘은 "청소년들이 경제와 증권시장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초ㆍ중ㆍ고 증권교육 표준교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4 년 처음 발간된 이 교재는 그동안 5만 여부가 배포되어 초ㆍ중ㆍ고 증권교육에 활용되고 있다.

이번 교재는 발간이후 2년여 간의 학교 교과과정 및 청소년들의 눈높이 변화와 함께 금융환경과 증권시장 제도변화 등을 반영하여 내용을 전면적으로 개편·보완했다.

아울러 초ㆍ중ㆍ고 각 1권씩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돈과 경제생활, 경제와 증권시장의 관계, 기업의 자금조달, 증권시장의 이해, 증권거래 시스템, 가계와 증권투자 및 올바른 투자문화를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투교협은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들을 수록하고 풍부한 사진과 삽화를 활용한 시각적인 교육을 통해 어려운 증권관련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관련 투교협 박병주 사무국장은 “요즘 청소년들의 경제 및 투자교육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이 교재는 이러한 요구에 부응해 증권교육의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증권시장과 투자에 대해 올바른 시각을 갖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투교협은 초중고 학교단위로 신청을 받아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며, 공공도서관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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