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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지역기업 대상 바젤Ⅱ 설명회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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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08 21:41

부산, 경남은행에 이어 지방은행으로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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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www.daegubank.co.kr 은행장 이화언)은 8일 본점에서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대구지역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바젤Ⅱ 대응방안 설명회`를 가졌다.

부산과 경남은행에 이어 지방은행으로서는 세번째다.

이번 설명회에는 바젤Ⅱ 시행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 신용관리의 중요성과 기업 신용관리 향상방안 등 대응방안이 제시됐다.

향후 바젤Ⅱ 시행으로 은행이 기업 신용평가시 기업의 미래상환 능력을 중시하고 신용평가 등급이 세분화 된 가운데 기업 리스크에 상응한 여신금리가 결정되기 때문에 기업 신용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바젤Ⅱ는 은행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용·시장·운영리스크 등을 보다 정교하게 측정하고 이에 상응한 자기자본을 유지토록 하는 새로운 자기자본규제 제도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바젤Ⅱ라는 새로운 금융환경에서 기업의 신용관리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이 제시됐다"며 "이를 통해 기업이 미리 대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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