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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차관 금리조정 반대한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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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11-07 15:25

금리정책은 경제에 무차별젉 영향 미쳐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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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원 재정경제부 차관은 부동산 가격상승과 같은 일련의 경제현상이 나타나는 것과 관련해 금리를 조정해야 한다는 일부 의견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박 차관은 7일 모 매체에서 실시한 인터뷰에서 "부동산 가격 상승 과 같이 경제의 일부에서 나타나는 현상 때문에 금리를 조정해야 한다는 것에는 반 대한다"고 밝히고 "금리정책은 경제에 무차별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부동산 대책으로는 부적절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 차관은 한편 주택담보총액 규제에 대해선 "신중히 검토해야 될 사안일 것"이라며 "대출을 지나치게 규제하게 되면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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