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은 금융협의회 ""북핵 영향 미비하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6-10-20 16:21

8개 시중은행장 참석, 금융시장 영향 토론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한국은행은 금일 오전 한국은행 소회의실에서 8개 은행 대표들과 `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금융 및 외환시장, 은행경영에 대한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금융협의회는 이번 북한 핵실험 이후 현재 금융·외환시장은 초기 충격이 거의 흡수되어 대체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외환시장의 경우 일각에서 자본유출 우려까지 제기되기도 하였으나 대규모 외환보유액을 배경으로 크게 높아진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신뢰로 시장심리가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될 수 있었다고 분석했다.

은행의 해외차입여건에 있어서는 초기에 소폭 상승하였던 단기차입금의 가산금리가 곧 바로 반락하는 등 별다른 변화가 없으나 각 은행은 북핵 문제의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하여 위험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은행들의 대북교류기업에 대한 대출은 그 규모가 미미하여 북핵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은행경영이나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을 것다고 결론지었다.

회의에 참석한 은행장들은 최근의 장단기시장금리 격차 축소는 경기둔화 예상외에 채권시장의 수급 호조에도 상당부분 기인하고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으며, 장단기금리 격차 축소로 주택담보대출 수요에 있어 고정금리 선호가 높아지고 만기도 장기화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엔화 약세가 지속되면서 기업의 엔화차입 수요가 늘고 있으나 환리스크가 증대된 점을 고려하여 대출취급을 자제하고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