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돼 온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어린이들에게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것으로, 지금까지 총 9천3백여 명의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들이 참가했다.
김양규 기자 kyk74@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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