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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주가연동 정기예금 판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6 15:59

기준지수변환형’과 ‘상승수익추구형’ 2가지 유형

KB국민은행(www.kbstar.com 은행장 강정원)은 KOSPI200 지수의 변동률에 따라 금리가 결정되는 ‘KB리더스정기예금 KOSPI200 6-16호’를 10월 9일까지 한시판매 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준지수변환형’과 ‘상승수익추구형’ 2가지 유형으로 판매된다.

기준지수변환형은 1년제로서 계약기간 동안 월별 지수변동률을 12차례 관찰해 월별 지수변동률의 총합을 금리로 지급하므로 지수의 변동이 적극적으로 수익률에 반영되는 장점이 있다.

즉, 월 최저 -3%에서 최고 3%까지 KOSPI200 월수익률을 누적해 수익으로 쌓아 놓기 때문에 예금 가입 시점과 만기 시점만 비교해 수익률을 결정하는 상품이나, Knock-out 조건이 있는 상품에 비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을 최대한 높인 상품 구조다.

매월 지수가 3%씩 꾸준히 상승한다면 최고 금리인 연36%를 지급 받게 되며, 12차례의 지수변동률의 총합이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에도 만기 해지시 원금은 100% 보장 받을 수 있다.

상승수익추구형은 6개월제로서 기준지수와 만기지수를 비교해 지수상승률에 따라 지급금리가 결정되며, 지수상승률이 0% 이상 20% 이내인 경우는 지수상승률에 연55%를 곱해 지급금리가 결정되고, 지수상승률이 20% 이상인 경우는 지수상승률에 상관없이 연11%가 지급된다.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하락시는 연0%가 지급되며, 만기해지시 원금은 100% 보장된다.

기준지수변환형과 상승수익추구형은 각각 1,000억원 한도로 판매되며, 한도 소진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정희윤 기자 simm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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