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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경제·증권 지식을 겨룬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5 13:05

투자자교육협, 4회째 고교 증권경시대회 26일 개최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경제 및 증권에 관한 기본 지식과 이해도를 평가하는 ‘제 4회 전국 고교 증권 경시대회’를 오는 11월26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5개 주요 도시에서 실시한다.

이번 경시대회는 경제·증권상식 및 기초개념, 투자관련 기본 지식, 합리적 투자에 필요한 사항 등을 위주로 문제를 구성함으로써 고교생의 경제 및 증권에 관한 학습을 진작하고, 청소년들의 금융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것이다.

이와 관련 박병주 투교협 사무국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국내 최고의 전문경시대회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자평하며 “이번 대회가 고교생들의 경제·증권지식을 가늠해 보는 소중한 기회라고 확신하고, 학생과 학교당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최우수학생에게는 경제부총리 상장과 장학금 300만원이, 우수학생 2인은 투교협의장 상장 및 2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며, 이밖에도 성적우수 학교 및 참여가 우수한 학교 등에도 별도의 학교발전기금을 시상한다.

이번 경시대회에 참가자 접수는 10월 9일부터 27일까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홈페이지(www. kcie.or.kr)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응시는 전액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사무국(02-2003-9234~6)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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