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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PF금융시장의 ‘샛별’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9-25 08:39

인천·일산·광명 등 PF사업 금융주간사로 선정

농협이 최근 인천·일산·광명 등 PF사업 금융주간사로 선정되면서 PF금융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농협(www.nonghyup.com)이 인천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지구 복합단지개발 PF사업의 민간사업자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사업비 규모가 약 2조4000억원으로 2014년까지 인천 도화동에 있는 인천대를 송도신도시로 이전하고 그 자리에 주거, 상업, 교육시설 등이 위치한 복합단지를 개발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천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0일 민간사업자로 SK건설-농협 컨소시엄을 선정하게 된 것. 농협은 금융부문 대표금융기관 및 공동주간사로 참여한다.

농협 관계자는 “앞으로, 농협은 PF금융시장의 블루오션인 지역단위 대규모 개발사업 및 해외 PF시장 등 신사업 영역 개척을 위해 PF금융업무 조직 및 인력확충, 자회사연계 사업추진, 인력전문화 등을 통한 PF금융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일류 투자금융기관으로 도약을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이밖에 지난 2월 일산 한류우드 조성사업, 5월 광명역세권지구 복합단지 개발사업, 8월 인천 청라지구 개발사업(국제업무타운, 테마형골프장)의 금융주간사로 결정된 바 있다.

2001년 PF사업을 시작한 농협은 2005년 투자금융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서 현재까지 총 180건, 5조6308억원의 PF를 취급했다.

2006년에 금융주간으로 선정된 사업은 모두 8개로 약 16조1850억원의 사업규모이다. 향후 약 4조7900억원 대출규모의 금융주선을 할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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