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핸디소프트의 부산과 경남지역 고객사를 위주로 삼성중공업, 현대중공업, 두산중공업, 대우조선,삼성테크윈, LG필립스,LG 마이크론 동국제강, 동부제강 등 50여개사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핸디소프트의 제품 라인업과 미래 비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삼성중공업의 BPM구축 사례 등이 소개 됐다. 또 동종 업계 담당자들끼리의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삼성중공업의 BPM은 지난 2004년 핸디소프트 BPM으로 ‘사외 블록제작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