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에 따라 화웨이는 이데토의 콘텐츠 보호 솔루션인 ‘이데토IPTV’를 화웨이의 엔드 투 엔드 IPTV 제품에 통합하고 화웨이의 MPEG-4 셋톱박스에도 장착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데토와 화웨이는 공동 마케팅은 물론, 차세대 IPTV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기술 통합 등 R&D 활동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데토 IPTV’는 콘텐츠 보호 솔루션으로서 IPTV, VOD, PVR·DVR 등 다양한 비디오 제품 및 서비스에 사용된다.
또 스마트 카드 방식으로도 제공된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