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국한 통합 방송센터는 우리은행의 기존 영상방송시스템을 모태로 170평의 규모에 2개의 스튜디오와 편집실, 가편집 2실, CG실, 조정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디지털 아카이빙시스템 등 최첨단 방송시설을 갖췄다.
우리금융그룹은 향후 시스템을 개성공단지점과 국외점포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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