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임신, 출산 및 산후 등 여성산과 관련 특정질환보장과 부인과질환보장 등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특화 상품으로 엄마와 태어날 아기에게 중대화상치료자금과 수술비, 외모특정 상해수술비를 동시에 보장해주며, 저체중아치료비, 선천이상수술비, 암진단자금, 입원, 통원치료비 보장 등 아이를 위한 보장기능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임신 중 또는 분만 후 42일까지 임신, 출산 및 산후관련 특정질환으로 산모 사망시, 사망보험금 이외에 생명보험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모성사망보험금’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가입고객에게는 녹십자의료재단에서 제대혈보존서비스도 제공하며 오는 27일까지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전시되는 ‘제10회 서울국제 임신 출산 육아용품전시회(Baby Fair)’에서 녹십자 전시관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상담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