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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6% ""한·미 FTA 적극 추진해야""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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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8-21 16:55

"협상중단 요구는 일부 편향된 주장"(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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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한 일부 반대여론에도 불구하고 국내 기업의 3분의 2가 `적극적인 FTA 추진`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는 최근 서울·수도권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한·미 FTA 관련 기업의견 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기업 620개사 중 65.8%가 `한·미 FTA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반면 `즉각 중단해야 한다`는 응답은 23.7%에 불과했다.

특히 도소매업종은 응답기업의 72.5%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말해 다른 업종(제조 63.9%, 건설 57.7%)에 비해 찬성 비율이 높았다. 기업규모별로도 대기업(67.2%)과 중소기업(65.2%) 모두 과반수가 FTA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한·미 FTA 협상을 즉각 중단하라`는 반대여론에 대해서도 `타당한 주장`(23.9%)이라는 응답보다 일부 편향된 주장`(70.8%)는 응답이 훨씬 많았다.

한·미 FTA가 성공적으로 타결된 후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현재보다 호전될 것`(74.5%)이라는 응답이 `오히려 더 나빠질 것`(25.5%)이라는 응답의 3배에 달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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