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김종열)은 청도국제은행 창립 10주년을 맞아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청도시민 등 3600명의 고객을 초청해’청도 하나음악회’를 지난 8일 열었다.
한국 가수 장나라, 성악가 임웅균, 이지은, 아카펠라가수 D.I.A 등이 중국에서는 양쿤, 투란 가수 등이 참여해 열띤 한중 합작 공연을 펼쳤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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