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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달성 위한 구슬땀에 장밋빛 미래 열린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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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7-02 20:27

3대 경영전략 달성위해 ‘차별화 전술’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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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가 방카슈랑스, 홈쇼핑 등 채널구조의 급격한 변화와 함께 저금리, 저성장, 저수익의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 생존모색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급격한 손해율 증가로 어려워진 경영상황 타개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이에 각 손보사들은 지난 3월 이후 새 회계연도 시작을 맞아 수익경영, 내실경영, 고객만족경영 등 3대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이를 달성하기 위해 상품경쟁력 제고, 해외시장 진출, 고객만족도 제고, 계열사들과의 시너지 창출 등 차별화된 경영전술을 내세우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이에 본지는 1분기(6월)가 지난 현재 각 손보사들의 올해 경영전략을 뒤돌아보는 한편 현재까지의 경영목표 달성도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이를 통해 국내 손해보험산업의 밝은 미래를 점쳐보고자 한다.

편집자

  • 삼성화재, 고객만족경영 토대 강화

  • 현대해상, 중국진출로 글로벌보험금융그룹 도약

  • 동부화재, 세계 최고 수준의 상품경쟁력 갖춘다

  • 메리츠화재, 수익성장 기틀마련에 진취적 행보

  • 제일화재, 종합자산관리사 변신 꿈꾼다

  • 신동아화재, 새얼굴 새각오로 2008년 매출1조 달성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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