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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현대건설 출자전환주식 매각

원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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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6-20 16:28

총 2419억원 어치 국내외 블록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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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주식관리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은 현대건설 출자전환주식 가운데 566만5000주를 국내외 블록세일 방식으로 매각했다고 20일 밝혔다.

주당 매각가격은 6월 19일 종가에서 5% 할인된 가격인 4만2,700원으로 총 매각대금 규모는 2,419억원이다.

이번에 매각된 주식은 현대건설 구조조정 과정에서 대출금 출자전환을 통해 보유하게된 주식 중 매각제한이 해제된 주식으로 총 발행주식의 5.17%에 해당된다. 매각후 외환은행의 현대건설의 보유 지분은 12.58%로 줄어들었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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