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C제일은행 시각장애인과 아름다운 산행

원정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25 13:30

SC제일은행은 25일 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과 시각장애인들이 수락산을 오르는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SC제일은행은 시각장애인을 돕기 위한 SiB캠페인(Seeing is Believing, 시력회복운동)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나눔의 소중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06년부터 연간 이틀간의 자원봉사 휴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300여명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신청한 상태며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연중 상시 자원봉사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이 날 산행에는 각 20명씩의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가 어우러져 신록이 우거진 수락산을 오르며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톤동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장호선씨는 “SC제일은행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우리에겐 눈이 되어 아름다운 산행을 선물 받았다”며 “이런 작은 사랑들이 우리에겐 커다란 빛으로 어둠을 밝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3월에도 임직원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한국점자도서관의 디지털정보화 사업에 2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며 향후에도 시각장애 마라토너들과의 동반 레이스, 다양한 시각장애인 지원단체의 점자사업 등에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갈 예정이다.



원정희 기자 hgga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미래에셋 3.0' 실행 가속 조직개편·인사…디지털엑스 새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그룹이 '미래에셋 3.0'을 구현할 핵심 축인 가상자산 거래소 디지털 엑스(Digital X) 새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내정했다.미래에셋은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에서 테크(Tech) 리더십 강화에 무게를 두었다.그룹 차원의 AI 전환(AX) 추진 체계를 정비해서 테크 기반의 글로벌 금융 플랫폼 전환에 힘을 싣는다. 미래에셋號 디지털엑스 새 사령탑 임명미래에셋그룹은 5일 이같은 내용의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디지털엑스(Digital X) 대표이사에 미래에셋증권 노용우 부사장을 임명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대표이사 변경신고 수리 후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미래에셋그룹 계열사 2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3 LS그룹, 임원 인사 단행…구본규 LS전선 사장 부회장 승진 LS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을 택했다. 다만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올리고 신규 이사 선임을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면서 세대교체도 함께 추진했다. 전력 호황에 힘입은 사상 최대 실적 흐름을 이어가면서 미래 준비에도 나서겠다는 포석이다.LS그룹은 5일 이사회를 열고 2027년 1월 1일자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 핵심은 조직 안정화다. LS는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시켜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하고, 전력 사업 호황으로 이어지고 있는 사상 최대 실적 경신 흐름을 유지해 시장 입지를 다지겠다는 의도다.동시에 신규 이사 선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