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보험업계, 월드컵 열기 달군다

안영훈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10 21:27

각종 이벤트로 기업이미지 제고

보험업계, 월드컵 열기 달군다
2002년 월드컵 영광 재현에 보험업계가 발벗고 나섰다.

삼성생명은 10일 삼성동 코엑스에 ‘홍명보 코치와 함께 하는 축구 응원관’을 개설하고, 이를 기념해 야후!코리아와 함께 독일 월드컵 응원패키지 등을 지급하는 ‘Fighting Korea!’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다.

축구 응원관은 광고모델인 홍명보 코치의 각종 사진 및 기념품들을 이용한 포토존과 비추미 케릭터를 이용한 축구 조형물로 구성돼, 오는 6월에는 월드컵 단체 응원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일부터 100만개의 응원메시지 모집을 위해 진행된 Fighting Korea!’ 이벤트도 일주일만에 10만여개의 응원메시지가 접수될 정도로 열렬한 호응을 받고 있다.

삼성생명은 이벤트 응모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6명에게는 독일 월드컵 현지응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한편 3만명에게 응원T셔츠와 두건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인 교보생명도 지난 2002년 판매한 ‘2006 교보서포터스 저축보험’ 가입자 64명에게 독일 월드컵 한국전 관람권을 구해주었다.

2006 교보서포터스 저축보험은 지난 2002년 11월부터 2003년 12월 한시적으로 판매됐던 상품으로 보험가입자는 저축보험의 적립금 일부를 인출해 응원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알리안츠생명도 지난달 27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 북쪽에 ‘미니 알리안츠 아레나’를 건설하고 월드컵 열기를 달구고 있다.

미니 알리안츠 아레나는 독일 월드컵 개막전 경기장인 ‘알리안츠 아레나’를 똑같이 구현한 미니 경기장으로, 서울시 유소년 축구대회와 각종 월드컵 성공 기원 이벤트 장으로 활용된다.

마누엘 바우어 알리안츠생명 사장은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한독 우호의 장을 마련하고자 미니 알리안츠 아레나를 세우게 됐다”며 “앞으로 미니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유소년 축구대회 및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미래에셋생명 글로벌MVP주식형, 8년 만에 수익률 212%… 글로벌 자산배분 성과 미래에셋생명의 변액보험 펀드 ‘글로벌MVP주식형(N370)’이 설정 이후 누적수익률 200%를 돌파하며 장기 운용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AI·반도체 중심의 성장주 투자와 함께 전력·인프라·방산 등 다양한 글로벌 성장산업에 분산 투자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글로벌MVP주식형의 누적수익률은 지난 12일 기준 212.44%를 기록했다.2017년 8월 설정 당시 1000원이던 기준가는 3124.39원으로 상승했으며, 순자산 규모는 2222억원으로 집계됐다.단기 성과도 두드러졌다. 최근 1년 수익률은 56.85%, 최근 3년 수익률은 118.06%를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25.9%, 설정 이후 연평균수익률은 24.39% 수준이다.해 2 30년 한길 걸은 신뢰…장금선 동양생명 명예상무, 12년 연속 대상 보험영업 현장에서는 매년 수많은 설계사가 등장하고 사라진다. 단기간 실적 경쟁이 반복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꾸준함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인물은 오히려 드물다. 이런 가운데 동양생명 새중앙지점 장금선 명예상무가 ‘2026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FC)에 선정되며 12년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28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이번에 연도대상 최우수 설계사에 선정된 장금선 명예상무는 지난 1997년 보험업계에 입문한 후 동양생명 한 곳에서만 활동해 왔다. 그가 그동안 유치한 계약 건수는 1만건을 돌파했고, 연평균 약 370건 수준의 계약을 유지해 왔다.특히 12년 연속 연도대상 수상은 단순한 영업 성과를 넘어 고객 신 3 ABL생명, 어린이보험 특약 확대… 저체중아·정신질환 보장 강화 ABL생명이 최근 저출산과 고령 출산 흐름 속에서 저체중아·소아 질환 관련 보장 수요가 커짐에 따라 어린이보험 상품 보장을 강화했다.ABL생명은 기존 ‘(무)우리WON어린이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의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신규 특약 16종을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기존 재해 중심 보장에서 나아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맞춤형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개편을 통해 아토피·수두·사시·치아질환 등 성장기 질환은 물론 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양성뇌종양 등 중증 질환까지 폭넓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저체중아 관련 보장을 새롭게 도입하고, 언어장애·말더듬증·급성중증천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