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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證 ‘Pru G7 ETFs펀드’ 판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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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5-07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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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證 ‘Pru G7 ETFs펀드’ 판매
푸르덴셜투자증권은 4일부터 개인 및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G7 선진국의 ETFs(Excha nge Traded Funds, 상장지수 펀드)에 투자하는 ‘Pru G7 ETFs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Pru G7 ETFs펀드’는 변동성이 낮고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선진 G7국가(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이태리)의 약 17개 ETF에 투자하는 상품. 특히 ETF에 투자하는 것은 그 나라들의 약 2500개의 주요 기업에 투자하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거둠으로써 고객들은 국가별, 기업별 분산투자 효과의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일 국가에 투자하는 타 펀드 대비 변동성이 낮아지고 단위 위험당 수익률이 높아지는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펀드내에서 환헷지가 이루짐으로써 효율적인 환위험 관리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G7 ETFs에 약 80%, 국내 채권과 유동성에 약 20%를 투자하며 적립식 투자도 가능하다.

상품을 개발한 푸르덴셜자산운용의 이창훈 대표는 “대부분의 금융자산이 국내와 해외 신흥국가(이머징 마켓)에 투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할 때, G7 ETFs 펀드는 선진국 시장에 투자함으로써 고객들의 자산을 분산투자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한다”며 “현재 G7 선진국 시장은 저금리 기조하에 완만한 경제성장이 이뤄지며 기업들의 수익성이 호전되고 있어 주식시장 주변 여건이 우호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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