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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유니버셜CI종신보험` 판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5-02 10:15

알리안츠생명, `유니버셜CI종신보험` 판매
알리안츠생명(사장 마누엘 바우어)은 건강보험과 종신보험을 결합한 `(무)알리안츠유니버셜CI종신보험`을 5월 2일부터 판매했다.

이 상품은 평생동안 사망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지급하고, 80세까지 중대한 질병(CI: Critical Illness)이 발생하면 사망보험금의 일부(50% 또는 80%)를 미리 지급함으로써 치료비 및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80세 이전에 사망하거나 장해지급률 80% 이상 시, CI보험금 지급사유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에는 기본사망보험금, 이미 납입한 보험료, 계약자 적립금의 105% 중 가장 큰 금액을 지급한다. 동일 상황에서 CI보험금 지급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상기 금액의 50% 또는 80% 중 정한 금액을 우선 지급하고, 그 나머지 금액과 CI보험금 지급사유 발생 후 계약자적립금의 105%중 큰 금액을 남은 보장기간 동안 사망하거나 장해지급률 80% 이상일 때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을 통해 (무)암치료보장특약, (무)입원보장특약, (무)어린이보장특약 등 12종의 다양한 특약을 통해 폭넓은 질병과 재해보장이 가능할 뿐 아니라 자녀에 대한 암, 재해, 치아치료비 등의 추가보장도 가능하다.

아울러 중도인출, 추가납입, 자유납입 등 다양하고 편리한 기능을 부가하여 인생계획에 따른 목적자금 설계도 가능하다. 특히, 연금전환특약 가입 시, 일정기간 사망보장 종료 후(45∼70세 사이) 연금으로 전환해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연금 수령방법은 종신, 상속, 확정연금형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가입한도는 2천만에서 최고 2억 원까지이며, 만 15세부터 최고 5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30세의 남자가 주계약 1형(50%선지급형), 1억 원에 60세납으로 가입할 경우, 매월 163,000원(여자:126,000원)의 보험료를 납입하면 된다.

※ 중대한 질병(Critical Illness): 중대한 질병, 중대한 화상 및 부식으로 진단확정 받거나 중대한 수술을 받는 등 고액의 치료비와 장기간의 치료기간을 필요로 하는 질병을 말한다.


김의석 기자 es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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